편의점 사기 주의

알바가 자주 당하는 수법이에요. 근무 전에 한 번 읽어 주세요.

모르는 사람이 돈, 번호, 물건을 달라고 하면
  1. 1. 일단 멈춰요
  2. 2. 사장님께 전화해요
  3. 3. 급하면 112에 신고해요

근처 가게 직원이라며 거스름돈부터 달라는 손님2026 새 수법

새벽에 혼자 있을 때 노래방 같은 근처 가게 직원인 척하며 '거스름돈을 먼저 주면 마감 후 수표로 결제하겠다'고 해요. 거절하면 '사장님과 잘 아는 사이'라고 해요. 2025년 11월부터 약 2개월간 서울·경기·인천에서 14명이 현금 1,200여만 원을 잃었어요.

  • 결제가 끝나기 전에는 거스름돈도 물건도 내주지 않아요
  • 수표나 후불은 받지 않아요
  • '사장님과 아는 사이'라는 말은 사장님께 전화로 확인하기 전까지 믿지 않아요

출처: 인사이트 2026.1.28

상품권을 한꺼번에 많이 사는 손님2026 새 수법

저축은행 직원이라며 '상품권을 반복 구매해 실적을 쌓으면 대출 한도가 나온다'고 속여 통장과 체크카드를 넘기게 하고, 그 계좌로 들어온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상품권을 대량으로 사서 현금화해요. 금융감독원이 2026년 8월 소비자경보를 냈어요. 발표에서 짚은 곳은 대형마트 무인 키오스크지만, 상품권을 파는 편의점에도 비슷한 손님이 올 수 있어요.

  • 많이 사면서 통화 중이거나 '시키는 대로 산다'고 하면 '혹시 누가 사라고 시켰나요?' 한 번 물어봐요
  • 정상 금융회사는 상품권 구매 실적을 요구하지 않아요
  • 수상하면 사장님께 알려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디지털데일리 2026.8.9

결제하는 척하고 가져가기2026 새 수법

카드를 꽂아 승인을 요청한 뒤 바로 뽑거나, 승인이 거절된 카드를 쓰고 물건을 들고 가요. 무인점포 절도가 2021년 3,514건에서 2025년 11,015건으로 3배 넘게 늘었어요.

  • 셀프 계산대나 직원이 없는 시간에는 '결제 완료'가 정말 떴는지 확인해요
  • 수상한 시간은 적어 두고 사장님께 알려요. CCTV 보관 기간이 지나기 전에 저장해 두세요

출처: 세계일보 2026.4.15

기프트카드 번호를 불러 달라는 전화

본사, 구글, 통신사 직원이라며 '재고 확인'이나 '전산 오류'라고 해요. 기프트카드를 긁어 뒷면 번호를 불러 달라거나 사진을 보내라고 해요. 사장님과 이미 얘기됐다고 속이기도 해요.

  • 본사는 전화나 카톡으로 카드 번호를 절대 묻지 않아요
  • 번호, 사진, 바코드는 누구에게도 보내지 마세요
  • 일단 끊고 사장님께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포스기로 뭔가 입력하라는 전화

'본사 취소센터', '포스 점검'이라며 포스기에 번호를 입력하거나 결제를 해 보라고 시켜요. 그 사이 상품권이나 사이버머니가 결제돼요.

  • 전화로 포스기 조작 지시는 받지 않아요
  • 끊고 사장님이나 본사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남의 택배를 자기 것처럼 찾아가기

송장 번호나 받는 사람 이름만 알고 와서 '제 택배예요'라고 해요. 이름과 주소를 대면 믿기 쉬워요.

  • 택배 시스템의 수령 확인 절차를 꼭 거치세요
  • 받는 사람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를 본인이 먼저 말하게 하세요
  • 애매하면 내주지 말고 사장님께 물어보세요

사장님 지인이라며 돈 빌리기

'사장님이랑 친한데 지갑을 두고 왔다'며 시계나 휴대폰을 맡기고 현금을 빌려 가거나 외상을 해요. 다시 오지 않아요.

  • 사장님 허락 없이 현금을 빌려주거나 외상하지 않아요
  • 진짜 지인이면 사장님께 전화 한 통이면 확인돼요

거스름돈 헷갈리게 하기

잔돈을 여러 번 바꿔 달라고 하거나, 계산 중에 말을 계속 바꾸거나, 5만 원 냈다고 우겨요.

  • 받은 지폐는 거스름돈을 다 줄 때까지 계산대 위에 두세요
  • 한 번에 한 거래만 해요. 헷갈리면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세요

위조지폐

밤이나 바쁠 때 5만 원권, 1만 원권 가짜를 섞어 내요.

  • 은선, 빛에 따라 바뀌는 홀로그램, 볼록한 인쇄를 확인하세요
  • 앞면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 기번호가 같은지 보세요. 다르면 위조예요 (한국은행)
  • 이상하면 정중하게 다른 지폐나 카드로 부탁하세요. 이미 받았다면 경찰에 신고해요

출처: 한국은행 2026.7.8 발표

현금을 택배로 보내거나 가게 앞에서 주고받기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현금을 택배로 보내려 하거나, 가게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일이 있어요. 기프트카드를 수십만 원어치 사면서 계속 통화하는 손님도 피해자일 수 있어요.

  • '혹시 누가 사라고 시켰나요?' 한 번 물어봐 주세요
  • 수상하면 망설이지 말고 112에 신고하세요

미성년자 술·담배

다른 사람 신분증이나 사진을 보여 주거나, 어른에게 대신 사 달라고 해요.

  • 신분증 사진과 얼굴, 생년월일을 꼭 비교하세요
  • 애매하면 팔지 않아도 돼요. 적발되면 매장이 처벌받아요

본사 점검이라며 합의금 요구

본사 직원이라며 매장에 문제가 있다고 겁을 주고, 조용히 끝내려면 돈을 달라고 해요.

  • 본사는 알바에게 현금을 요구하지 않아요
  • 대답하지 말고 사장님께 바로 연락하세요

우리 매장에서 겪은 일이 있으면 사장님께 알려 주세요. 사장님은 인수인계나 매장 공지로 다른 알바에게 바로 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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