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대타 운영팀 · 10. 2.
급하게 대타를 부탁했더니 돌아온 답 (X에서 화제)
X(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카톡 캡처예요.

주말 저녁에 단체 손님이 잡혀 있는데, 근무하기로 한 알바가 당일에 연락이 끊겼어요. 사장님은 다음 날 여행을 떠나는 다른 알바에게 사정을 얘기하며 도와줄 수 있는지 돌려서 물어봐요.
알바는 큰일 났다고 맞장구만 치다가 마지막에 이렇게 답해요.
"꼭 사람 구해지길 기도할게요!"
글을 올린 사람은 알바 편이었고, 여행은 지켜야 한다는 댓글도 달렸어요.
알바가 나쁜 걸까요
그렇게 보기 어려워요. 쉬는 날에 갑자기 온 부탁은 거절하는 게 보통이에요. 문제는 부탁하는 방식이에요.
· 한 명에게 부탁하면 그 사람 사정에 달려 있어요.
· 거절당하면 다음 사람에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해요.
· 부탁하는 쪽도, 거절하는 쪽도 마음이 불편해요.
사장님이 할 수 있는 것

1. 한 명씩 부탁하지 말고 여러 명에게 한 번에 알리기
2. 시간과 시급을 처음부터 정확히 적기
3. 급한 날은 시급을 더 얹기. 쉬는 날을 내주는 값이에요.
4. 평소에 대타 가능한 사람을 넉넉히 모아 두기
옆집대타로 하면
· 대타 공고를 올리면 등록된 알바들에게 알림이 가요.
· 되는 사람이 먼저 누르면 바로 확정돼요. 부탁하고 거절당할 일이 없어요.
· 안 잡히면 긴급수당을 올려서 다시 알릴 수 있어요.
· 확정되면 근로계약서까지 같이 처리돼요.
https://yeopjip.com
원문: 사란이 님의 X 게시글
https://x.com/Hyojung8281/status/210568005046096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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